보험은 수학보다는 철학에 가깝습니다.
개인의 경험은 회사의 경험보다 부족한 것이 사실이기에 보험연구소는 경험을 공유하여, 설계에 반영하므로써,
작게는 한 보험설계의 오류를 줄이고,크게는 가족전체의 보험솔루션을 제안하며, 정답이 없는 보험에 정답에 근접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사의 구성원이기전 소비자와의 가장 밀접한 연결고리는 개별활동하는 프로(설계사)입니다.
각 프로가 성장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 끊임없는 채널을 제공하고, 그 채널을 개인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회사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개성이 강한 보험설계사의 역량을 꾸준한 논의를 통하여, 회사의 채널로 만들어 가기도 합니다.
견고한 톱니바퀴를 만들어, 회사차원의 업무는 프로가아닌 유닛이 되어, 소중한 회사의 자산이 되어 회사와 설계사 모두 발전합니다.
보험연구소가 가장 지향하는 방향은 동행입니다. 설계사와 회사의 동행도 중요하지만, 설계사와 소비자의 동행이 가장중요합니다.
설계사의 이탈은 회사의 손실보다, 소비자의 손실이 더 크기때문입니다. 2019년 2월 현재 창립이래 단 한명의 설계사도 이탈이 없는 회사입니다.
보험은 변화를 두려워합니다. 시장의 즉각적인 반응이 오기때문에, 보수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연구소는 큰 변화에 있어 가장빠르고, 민감하게 반영하여, 시대에 뒤쳐진 보험설계는 지양합니다.